//=time() ?>
저 일러의 풀샷에는 이빨 요정들을 잼으로 만들어버리기 전인 이빨쌤과 여친이 구겨서 버린 종이를 눈을 반짝이며 줍은 제시카가 있습니다.
진심 이게 무슨 개판이지?? 싶지만서도.
살파랑 아트북 수요조사 오늘까지!
...근데 그룹오더 진행과 참가..라는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https://t.co/D2pK5RUCqL
그 있잖아
그거
심비록 Vs. 스미레코 최종보스전 할때
심야의 하쿠레이 신사에서의 결전 알지
그 느낌 내고 싶어 나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
심비록을 안해봤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최근엔 250px+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맨 처음 도트 시작했을 때의 지향점에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라 기쁘다. 정말로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그림을 캔버스에 옮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니.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잘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