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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낙서18
//검은색 배경에 정장입고 얼굴에는 뭉게진 립스틱자국있고 조금 비웃는 것같은 입꼬리와 깔보는 시선으로 의자에 앉아서 다리 쫙 벌리고 나태한느낌으로 반쯤 기대어 앉아있는 톨비쉬!
꽤 오래전에 그린건데 이제야ㅠㅠ메세지 감사합니다😄💕
시안짜는거처럼 낙서해보자 하고 그리다가 귀찮아져서 다 뭉게버렸다. 닷지계속 주다보니 코가 사진보정하는거처럼 사라져서 깜짝놀랐ㅇ.. 캠사진 편집하는줄
히히 일러스트만다그려땅.. 꾸미고 만화그려야지 이제.. ^ㅡ^.. 쉬는날 쎄굿빠 크레용으로 채색하니까 막 되게재밋ㅇ어요 현실크레파스같아서 막 뭉게서그림ㅋㅋㅋㅋ재미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