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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래의 맨 끝에 제 만화를 홍보합니다.
저는 과학도이지만 취미로 만화를 그린답니다.
장르는 여성서사 개그액션판타지 입니다.
과학도가 그린 판타지 만화는 어떨까? 찍먹해보세요!
🦋나비를 찾아서 보러가기: https://t.co/OrAyTuquqH
시켰습니다. (트릿을 주자마자 냠냠 먹고 짤처럼 바로 진정했습니다🫠)
이 이후로 호롱이는 문 너머 세계에는 관심조차 주지 않고 중간문과 현관문이 열리면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웃 할머님이 아이에겐 큰 충격이였던거 같습니다. 여러 의미로 감사합니다 할머님🙇)
부적절한 사랑을 한 여인들을 그린 로마 시대 프레스코화
1. 스퀼라: 적군의 장군을 사랑. 손에 든 것은 아버지를 불사로 만들어주는 신비한 머리카락.
2. 파이드라: 의붓아들을 사랑.
3. 카나케: 친남매를 사랑. 손에 든 검은 아버지가 준 것(자살하라는 의미로)
쿠팡에서 별로 안 친했던 뫄뫄씨와 술 약속이 잡혀버렸다.
말로는 20대 여사원끼리 단합하자는 의미로 술자리 만드는 거랬는 데...
아니 저는 그저 와플을 구워다가 얼굴 트고 지내는 사원들한테 무료나눔한 것 뿐인데요...
???
#이_트친이_그림_독학러라면_믿으실건가요 그림에 대한..? 그런쪽으로 학원 다녀본적도 업고 그냥 취미로 그림.. 틈틈히 그리다 보니 실은 잘그리는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