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식 백합 수마 하세요~
덤으로 우리 대표님이 포징한 피규어라이즈 슬레타와 미오리네 자랑 https://t.co/c8wLjCmX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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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으니 그런 절절한 회전하는 하늘백합 대화 하는건데

그리고 미오리네가 11화에서 본인 입으로 말한 대로, 슬레타가 자기 남편이니까 책임지고 구해주는 거지 본인 이익때문이 아닌데
그것때문에 애비한테 고개까지 숙였다면서 얼마나 분해하는데 https://t.co/dnQWJPOO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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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어제는 슬레미오는 순애다 사랑이다 엉엉 울면서 존나 좋아했는데 하루이틀 지나니까 미오리네 존나 놀리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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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만 보여주고 사실상 둘의 반지나 다름없는 위치인 이 키링 전달식을 안보여주고 생략해버린 과감함도 대단했는데 미오리네가 갑자기 키링 꺼내고 자연스럽게 뭔가 오갔구나 싶은 대사 칠 땐 정말 만화 만든인간들이 지독하게도 시청자 머리위에 있구나 싶어서 혈관 체감온도가 내려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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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고 물어보는 니카도 웃기고 미오리네는 더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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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리네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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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마녀, 제일 좋아하는 여자는 미오리네고 제일 좋아하는 남자는 구엘인 엔딩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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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 수성의 마녀 무중력 연출이 진짜 좋다.

11화의 미오리네와 슬레타의 그 씬도 그 씬이지만 난 눈물 씬을 정말 좋아해. 보통 눈물은 뺨에 딱 달라붙어서 내리기 때문에 어떠한 현상이라기보다 그냥 표정으로 인식되는데 무중력이 되니까 눈물이 흩뿌려져서 상황으로 인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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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격전에선 미오리네를 통해 지브리식 과장된 동세와 표정의 슬랩스틱을 시도해서 '해결될까? 잘될까?'의 조마조마한 무거움을 다소 가볍게 만들어 '해결될 것이다' 라는 안도감을 한박자 빠르게 준 기법도 굉장히 절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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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미오리네(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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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리네 착한줄알았는데 슬레타 가슴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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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트의 실제 수마녀의
미오리네 미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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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쯤 되면 이건 사기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프닝 엔딩 미오리네 볼때마다 이거 누군데 ㅋㅋㅋ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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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씨와 핫씨
과자인 쿨&핫의 이미지 캐릭터
북풍과 태양을 모티브로 한 CM으로 극히 일부의 매니아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슬렛타는 미오리네에게 "쿨씨"를 주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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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리네도 첫 비주얼때는 쿨계 히로인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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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리네 동태눈 해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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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도무지 손에 안 잡혀서 슬레타 낙서 (+미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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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미오리네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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