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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학원물은 학생들만의 풋풋한 분위기나 풍경, 그리고 옷 고민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 특히(강조) 좋아요🤗 도진이는 미인, 성연이는 미청년, 유완이는 미소년처럼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무슨 차이냐면 그리는 제 기분의 차이..(지호랑 현의는 귀여우면 장땡ㅎㅎ)
남캐ㅋㅋㅋㅋㅋ 모아보니 정말 색이며 얼굴이며 따로 놀지만 뭔 소린지 알겟조?? 이러나 저러나 미청년st잘생김+체격+성격을 많이 보는 듯!
(゜◇゜)현재의 마다라가 너무 배덕해서 젊었을 적에 가녀린 미청년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워 ㅋㅋㅋㅋㅋ 한 번쯤 콕 찌르고 싶을 정도로 귀엽기까지 해 ㅋㅋㅋㅋ 확실히 상실에 인한 상처가 사람을 무너져 내리게 만드네... 상큼하면서 밝았던 얼굴에 점점 그늘이 지며 어둠만이 남았어 ㅋㅋ큐ㅠㅠ
트윗지기 : 쌤!!! 전 분명 모리스 루트로 들어왔는데 왠 미청년 CG가 나왔어요!!!
익명의 팀원 : 아서한테 한눈팔지 말고 모리스 공략 좀 마저해!!!!!!!
솔직히 내 기준의 제우스는 이런 모습임 절대적인 미소년 or 미청년임 왜냐면 이런 애가 여기저기 내숭부리는게 내 로망임 바람끼가 타고났네 났어
[RT이벤] 보다시피 이런 아이들의 (자랑하고 싶어서 얼마나 울었던가) 수업을 보내려는 자와 가지 않으려는 자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숨바꼭질!
'너 후드는 왜 쓰고 다니는거야?'
'중앙 귀족은 싫어!'
와중에 황족시해누명까지?!
장미 피는 시즌에 내고 싶었으므로 한분께 장미청을 보내드릴게요
조개잡이를 하러 온 대학생 아오이 앞에 거대 모시조개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빠각' 소리와 함께 미청년이 탄생하는데….
'운명의 짝'이 되자며 정렬적으로 구애하는 미청년🌟
과연 아오이의 운명은?!!!
<모시조개와 나>
지금 이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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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저리가요 마왕님! 바베나
옷 소매의 피는 대체 뭐죠..? 무슨일인가요ㅠㅠ 미중년과 미청년의 경계를 넘나드는 얼굴은 중년의 매력과 청년의 매력 둘다 가지고있어서 너무 좋아요>< 백금발과 가을하늘같은 날개가 요정같아요
캐릭터이기도해요! 본래 미청년나이로 설정하려다가 중년도 매력있고 끌려서 중년으로 택했지요! 무엇보다 연륜하신 어르신의 능글맞은 섹시미도 멋있잖아요ㅠ 본래 첫 눈에 반했던 첫사랑이 있었지만 첫사랑이 다른 사랑을 만나버려 뒤늦은 후회를 하며 그 둘의 사랑을 축하해준 일도 있는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