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쟝아르 둘다 반바지를 입음
정말 바람직합니다
아르밍은 민들레 마냥 너무 귀여움
쟝도 순수한 바보같은 느낌이 너무 좋음
아르민은 또 지같은 핑크 후드를 입음
양말까지 정말 배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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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웃겼던 장면
롸: 난 로아로민의 보컬...
유카: 그게 뭐냐! 어디 구단이냐!
관중: 로아로민은 재생수 7억을 넘는 초인기 밴드임
유카: 안됐지만 나는 가요따윈 듣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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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엽군,
피한울 대가리 깨려는 윤가민은 무모하다고 말렸으면서
연백파 식구가 되어서 피연백 대가리 깨려는 본인은 무모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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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못말리는 게이부부소리 들을만하다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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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화민 공주와 리찬 태자는 국혼을 약속하여 증표로 문신 '마누크'를 새기게 된다. 세월이 흘러 왕이 된 리찬은 화민과 초야를 치르게 되지만 정혼의 증표가 나타나지 않아 화민은 불안에 빠지게 되는데?! 희소 성인 로맨스만화 '마누크의 맹세'

https://t.co/4uR1aDK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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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헏 막시민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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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께서 실망하실까 봐 무서워요."

천둥이 치는 밤,
잠들지 못하는 헤이린을 찾아온 노아.
그는 헤이린이 가진 고민을 눈치채는데…

차마 빈센트에게도 말 못한 고민은 대체…?

웹툰 8월 1일(일) 00시, 5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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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that will make your days become more energ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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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세명인듯? 김재민 빼고.. 김재민은 그냥 호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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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jimin prettiest girl in the world so i had to ❤️

지민이가 너무 예뻐서 그림을 그렸는데 좀 부족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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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민은 아 걍 목소리 들림 에반데 가슴팍 좀 더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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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저번 대선 때부터 일관되게 여가부 폐지 주장해왔는데 기사 제목을 이딴 식으로 쓰고 자빠졌냐
표심 급한게 아니라 늘상 주장해오던 거란다. 유씨가 항상 조용히 점잖게 계시다가 본격적으로 활동 시동거는 모습이 급한 걸로 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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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고양이 미이가 전하는 삶의 명언!🐈💬
《애쓰지 않을래, 고양이 미이처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일이라면,
이번 생에서는 안 되는 편이 너에게 나은 건지도 몰라”

라는 미이의 말처럼,
후회와 고민은 잠깐 멈추어 보면 어떨까요?✋🚦
https://t.co/8WpuglH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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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민은 쩔어 난 야근에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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𝐓𝐡𝐞 𝐓𝐀𝐄𝐌𝐈𝐍 𝐀𝐜𝐭.𝟏 𝐒𝐜𝐞𝐧𝐞 𝟏𝟕𝟎𝟕𝟎𝟐

태민은 신입니다🙏
두눈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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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MIN The 1st Stage Nippon Bud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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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는 최애고 신재민은 신재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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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림난민은 장발남을 버리고 또다시 낙서의 길을 간것이다.
해바라기 브러시받은거 넘 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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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구나? 그럼 뭘 고민해."

고민은 꾸꾸에게 맡기라꾸😊

<연애값을 구하시오>1⃣5⃣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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