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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푹 빠졌군. 그렇게까지 넘겨주다니."
심상치 않은 얼굴에 예민한 반응.
이 반응 뭐야? 너 혹시…
<아쉴레앙 공작의 계약 결혼> 21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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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이 전장에 타고 나타난 수레를 현대화하려다, 이미 컷에 현대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 아쉽지만 그만두었습니다.
"전쟁터에 안 어울리는 탈것"을 고민한 흔적들.
병원 출신에 이름은 Eve - 이브 생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 12살로 몸이 허약해서 힘 쓰는 일은 잘 못하지만 스피드쪽에선 지지 않음. 백색증을 앓고 있어 시력이 굉장히 좋지 않음. 이미 한쪽 눈은 죽어버려서 의사가 장난감 눈으로 바꿔줌. 시력이 없으니 청각이 예민한 쪽. 자신이 언제 죽을지
𝘈𝘴𝘩𝘢🐯
흑호의 해를 맞이하여
저의 새로운 아이 '흑호' 아샤를 소개합니다!
까칠하고 예민한 와기지만
고기를 사랑하는 귀여운 친구에요!
무월이와 라임이를 제외하곤
사람들을 매우 싫어한답니다😤
흑호 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짱갈래 채고👍
나 힐다 찬양하고 힐다 추천하고 왔어. 여러분 새해 맞이 넷플릭스 뭐볼까? 고민한다면 주저말고 힐다 보세요. 시즌1부터. 아이가 있다면 함께 보세요. 조카들도 보여줘.
아무리 외전이라도 이거는 쌍방으로 찐이잖아!!
자신을 생각해서 고민한 헬리의 표정이 가장 마음에 든다는 메데이아. 그러니까 준 선물보다 그 표정이 더 선물같아서 마음에 든다는거잖아!!
또 놀라운 사실
재민다온이 올라온 12월 24일의 탄생화는 겨우살이고, 꽃말은 '강한 인내심'이라는 거. 신재민한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꽃말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없을 것 같음. 다온이를 향한 신재민의 사랑은 인내심 위에 자리를 잡고 꽃을 피워냈으니까...진짜 과몰입을 안 할 수가 업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