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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피비아 시즌3에서 앤 아빠가 무의식적으로
너네 셋...아니 넷...하고 말 바꾼 부분 너무 좋아함
뒷자석에 세명 있는게 자동적으로 튀어나올정도로
익숙했다는 소리잖아...
셋...셋...앤 포함 셋....
누구겠어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서
삼인방 얼마나 붙어 다녔는지가 보여서 미칠거같음
아니 원래 왼쪽이 정장이 아니라 세라복이엇는데
그냥 왠지 세라복 입어달라는말어 개 빠르게 반응하고싶은거임
그리니서 바로 트레햇고 왼쪽은정장으로바꾼거애요
동근혁 그림체가 자꾸 바뀌는 게 작가님이 연재하면서 점점 캐를 바꾼 것 같은 느낌이 듦. '칼잡이' 까지만 설정해놓고 연재하면서 설정을 쫌쫌따리 바꾼 것 같달까. 작가님 연재하면서 근혁이한테 정 드셨죠? 그쵸? 제 말 무슨 뜻인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