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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 화법 정말 웃길 것 같음
삼겹살집 간 학성,, 고기 이리저리 뒤집으면서 ‘익었나?‘ 하는 학호에게 ‘어제다익었어’ 하는 성제
새 신발이라 발 아픈 성제, 남친이 ‘걷는가괜찮아?’ 하면 ‘한걸음한걸음이저승길이야’
웃음 많은 지학호 혼자 자지러짐
[화니쓰의 아무말 대잔치]
🐺: 맥시, 여기 앉고 신발 좀 벗어봐. 발 아프지? 주물러 줄게..
🐰: 괘, 괜찮아요 리프탄 (부끄)
🐺: 부끄러워할거 없어 (눈들 안돌려?!)
J라고만 떠서 누군지 모름 폰 열어볼까 ㅂㄷ거리던 다람쥐 뒤에 주성현 온 줄도 모름
뒤에서 폭 끌어안고 목에 얼굴 부비는 주성현 때문에 너무 깜짝 놀라서 폰 떨어뜨림 같이 놀란 주성현 다온이 발 부터 살핌 어디 안다쳤어? 왜이렇게 놀라 발봐봐 하고 털썩 주저 앉음 떨어진 지폰엔 관심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