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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 딸들: 블랙 애쉬> 이벤트에 선정된 리뷰를 소개합니다!
https://t.co/DUfVlPdpXs
"작품 속 가상 왕국 '아르미안' 왕녀들의 비극적인 삶을 접할 때마다 나의 마음은 마치 코끼리에 밟힌 듯이 흔들렸다. <블랙 애쉬>를 읽고 나선 등장인물이 내 가슴 속에 남긴 발자국이 더 깊어졌다."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1년 신규 테마 코스튬의 일부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안개 속으로 사라진 발자국... 헌팅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하이큐 아크릴 스탠드 공구 양도합니다. 공구주는 본인이에요!
1차금
카게야마, 켄마 신응원단 아크릴 스탠드 - 2.0
카게야마, 켄마 휴식(발자국) 아크릴 스탠드 - 1.6
2차금 별도, 추후 안내 예정
해배비 + 국배비
메인트 정독 후 양식 맞춰서 DM 주세요!
🏰오로라가 뜨는 겨울밤의 괴물 PHOEBE🏰
눈보라 없이 쾌청한 밤, 소복히 쌓인 눈 위를 배회하는 괴물. 오로라가 하늘에 나부끼는 날 그 괴물이 지나간 자리엔 발자국 대신 줄기 없는 붉은 꽃들이 피어나
🖌️엘리아님 CM
🔔 한국 만화계의 전설 <아르미안의 네 딸들>
프리퀄 소설 리뷰를 소개합니다!
"본편에 이어 프리퀄까지🐘🐾
내 마음에 코끼리 발자국을 남기네."
https://t.co/PQsC08W50D
*<아르미안의 네 딸들> 프리퀄 소설 읽고 리뷰 쓰면, 원작 만화 세트를 드리는 이벤트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멀슨 뉴짤.....볼사람? 멀슨뉴짤...볼사람? 멀린스노 뉴짤볼사람????????? 저거 새해복아래 발자국 우드베어들이찍은거겟지너무귀여워 멀린뒤에 부적들 쌓인거봐(ㅠㅠㅠㅠㅠ) 아악얘들아
https://t.co/IaI1aUhIVl
작가 코멘트: 전편 "겨울의 친구, 얼음의 기억", 후편 "눈석이, 발자국" (5/5)
※이 만화는 작가님(@kyunkyunhawaw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このマンガはみづきいちご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ました。
[키즈나 스토리 보이스 추가 안내](12월15일)
- SSR 핫토리 요우 [와인레드에 물들다]
- SR 핫토리 요우 [한 발자국도 물러날 수 없는 치열한 싸움]
- R 세오 나루미 [톱니바퀴 너머에]
* 이미지가 통일되어있지 않은 점 양해해 주세요...😰
어차피 와인 마시는 자본가는 돈 많을 거고 이건 공정무역 와인 혹은 저탄소배출로 생성한 와인이 아닌 고급화된 고가의 와인을 배달시켜 탄소 발자국을 만들고 운송업체 노동자에게 낭패를 안긴 자본가의 잘못 https://t.co/ezr76rsELg
달력 내지는 이렇게 편집됩니다. 각 캐릭터의 생일을 송이 발자국으로 표시해 둘 예정입니다.
해당 달은 4월 샘플입니다.
크림슨 크로스 스타더스트편 본편에는 메이가 잠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이야기가 철의 발자국이다. 시즌2를 하게 되면 반드시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하는 대목 중 하나인데 외전이랍시고 그리곤 있지만 시즌2의 프롤로그격 스토리가 사실 철의 발자국이다.
이번 철의 발자국 1화부터는 새로운 채색법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짜, 생각 이상으로 시행착오가 심하네요. 프롤로그 올리고 한주만에 완성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시행착오가 커서 애를 먹고있습니다. 그래도 1화는 거의 완성되었네요.
[ 그 사막에서 나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행앗에서 들은 시로...진짜 너무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