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항해사 동백의 항해일지]
출항을 앞두고 있습니다. 밤바다가 무서운 것은 앞이 보이지 않아서라고 하지요. 노스웨스트 호의 항로가 여러분의 밤 항해에 작은 불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다만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늘 고생인 기관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쿠키런...ㅋㅋㅋㅋ 왠지 정글쿠키랑 불꽃정령은 한번도 바다에 가본적없을것같아서...탐험가맛이 데리고가줬음좋겠다 셋이서 친구해!!ㅋㅋㅋㅋㅋ 배경은 젤좋아하는 맵인 밤바다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