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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하려고 그렸던 그림들을 마저 재업해야겠어요 1월에 밤샘근무하고 집 가는길에 첫눈 내려서 한참동안 보고있는 각경사 한입 드셔보세요 맨날 퇴사한다고 짜증내도 예쁜 거 보면 미수반이랑 같이 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각경사님~~~
월요일날 밤샘 롤토체스로 망가져버린 김레비씨는
화요일 휴방을 때리고 오늘은 조용하고 잔잔하게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조용하고 잔잔하게.. 오후 8시부터 트위-치!
https://t.co/HUrQsnNkQb
이번주 27일 금요일밤 -> 28일 토요일새벽 밤샘 진행합니다.
방명록 필작성. 손소독제사용.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하셔야하며, 매장내 음료섭취하시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상시착용을 원칙하에 두고 진행합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
어제 밤샘 노래방송을 보며 너무나 노래가 부르고싶지만 노래방은 지금 ㅋㄹㄴ때문에 조심해야하고.. 집에서 그냥 부르자니 윗집 옆집 아랫집에서 항의가 올것 같아서 고민하던 저는 저렴하게 유사(?) 프링x스 통으로 간이 방음 마이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몰라요.. 다들 요즘 이런거 하던데 밤샘과제하다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옛날 그림이랑 현재 그림 비교샷 /
seems like this is the new cool n' hip stuff I suppose
new vs old art comparison time™
(2015~2016 VS 2018~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