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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기록팀 호넷종 여성
비눗방울이나 불면서 방관하기가 취미.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딱히 관심이 없다
기생수 담당직원이었음. 많이 싫었는지 툭하면 그 망할 나무라고 언급한다
[성안당X도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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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작가님 신작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그림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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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고작 잉크 한 방울 가지고 왜 이리 예민하게 구느냐' 했지만, 네가 떨어뜨린 잉크 한 방울이 내 물을 온통 시커멓게 물들였단 걸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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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제목에서 영감을 얻어 쓴 이야기입니다 :)
@saltsmstlas 막 그럼ㅠㅠㅠㅠㅠㅠㅠ나무 보고 유지 웃는거 생각나서 네가 너무 그리워지고 있어. 하고 눈물 한방울이 뚝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소호비망록 모리가 들고 있는 방울 명칭을 몰라서 쳐봤더니 '카구라 방울'이었고 무녀가 무가를 출 때나 신관이 신에게 기도할 때 쓰는 거였다... 모리가 들고 있는 건 3번 사진처럼 방울이 빙글빙글(?) 달려 있고 한돌 전보다 한돌 후에 방울수가 더 많아지면서 2번 사진처럼 손잡이 끝에 끈이 생김
갑자기 떠올라서 그리지 않을 수 없었던 거... 성우님들의 아마리 모녀 너무 애정합니다... ㅜㅠㅠㅠㅠㅜ 💙💙 방울이 너무 귀여워요 ㅠㅜ https://t.co/YBj6pmby8N
@garurang 헐! 하양이님 저 아침에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그려주신 그림 다시 보니까 혹시...? 디나...? 디나인건가요.....? ㅠㅠㅠㅠㅠ 저희(?) 같이 온천도 갔었는데!!! ㅠㅠ 싶어서 옛날 폴더(정말 옛날) 뒤져보니까ㅠㅠㅠ 막 추억이 방울방울이에엿 ㅠ.ㅠ!!!!!! 으앙(라면서 하양님 로그 막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