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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화 삽화 루이의 갑옷 배색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었던 흔적.... 첫번째 붉은망토도 눈색하고 잘 맞아서 괜찮긴 했는데 넘나 아르티나 가문의 컬러감 같아서 갑옷과 소매는 화이트로 망토는 블루로 빼긴 했는데 배색은 항상 고민되네요 ㅋㅋㅋ 전체 블랙도 좋았을거 같기도 하고
고딩때의 사복가디건 배색을 비슷하게 따온것이라고 생각되었던 즈!!의 봄여름하복을 넘어서
두번째 피쳐의상에도 흰+빨강+파랑 조합이 채택되어 난너무기쁘다...
넘 잘어울리고 취향이기때문에...,.,.....,,,,
일단 푸고는 배색도 캐디도 원작이랑 애니랑 크게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님들 당장 손을 펴서 미스타처럼 4를 만들어보세요 일단 전 새끼랑 약지가 따로 안 움직여서 안 됨
같은 장면인데 애니 미스타가 더 도라이같애
더 웃긴건 옆에서 눈감고 스루중인 아바키오
그리고 얘는 제 캐자는 아닌데요 제아들래미의 애인이니까 결과적으로는 자식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눈동자도 땡글하게 그리고 배색은 채도 높은 붉은색으로 하고 보통 사마엘보다 눈동자 묘사를 많이하는 편이에요 원본이 넘이쁨
반짝이도 많이쓰는 편입미다 반짝반짝
눈동자에 신경 많이써요
양전...사실 양전에서 급격히 모티베이션이 사라져서 그리기가 힘들었다ㅠ하지만 완성본은 맘에 들게 됨. 비치는 소재의 답호가 겹침 표현이 빡쎘던 만큼 효과가 좋아서 아주 맘에 들게 표현됨!양전은 까먹지 않고 목의 금속장식을 옷고름 밑에 달아주고 끝단에 배색 줄무늬도 넣어줌
응...?
아니...
응...?
아니...
응...?
아니....
응...?
마이크 색 무슨 일임..?
아니... 응...?
애가 촌스럽다고 해도 아이돌 의상까지
아니 저기요
배색 내가 마이키 배색까지 원하진않앗는데이건진짜응..?
아니..
근데이것마저기엽게보임 ㅎ 계속 보니 기여움 ㅎ
프리즘 빔 맞은 것 같고 좋네
@Zhen_keai 생각해보니 이거 세이배색인것 같은거예요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제안의 슄님 이미지 세이에 가까운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