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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퍼의 그림, 이어원의 다이너 hopper 안의 고든, 더 배트맨의 다이너 안의 리들러... 매체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오마주의 연속성
더 배트맨 스포없는 짧은 감상: 가면 쓴 복수자가 진정한 십자군으로 바뀌고 상처가 아물면서 흉터로 남는 과정을 고통스럽고 집요하게 묘사하는 스트레스풀한 '변신' 이야기. 특히 배트맨의 내면을 쫓아가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수퍼히어로"를 기대하면 지루해지는 영화네요. #TheBatman
3월 1일 개봉하는 더 배트맨 봐주세요 슈퍼히어로를 파면 인체공부를 하면서 덕질도 함께하는 일석이조를 맛볼수있답니다 배트맨네 둘째 아들램인 제이슨 토드도 영업당해줘잉
배트맨(브루스 웨인)과 음식-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요리를 못함. 오죽하면 간단한 스튜도 못해서 배달을 시키거나, 어떻게 참치 샌드위치마저 망칠 수 있냐고 디스 당하는 한편, 커피마저도 못타는 괴멸적인 수준.
근데 이런 요리치 아저씨가 스테이크는 굽는 동안은 안정감을 느낀대나.
(씹덕 미소 지으며 화면 바라보는 중...2)
이다가 카노코 옷 보고 성대하게 뿜음
뭐야 저 배트맨 코믹스에 빌런이 입고 나올 거 같은 옷은
사실 홍보 영상 보다가 여기에서 멈추고
저기 다들 새 소식으로 기뻐하시는 와중에 정말 죄송한데...배트맨이랑 얼굴 반쪽 합쳐진 저 남자 혹시 슬레이드일까요?ㅠㅠ
트윗 쓰려다가 그냥 임시저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