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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드디어 이벤가르 나왔는데 또 무지개 번쩍해서 설마 이벤쿠모?? 하고 설레발을 떨었지만...ㅋㅋㅋ 그래두 한방에 두번 나와줘서 2성 달았당... 이벤쿠모는 300연 기념으로나 얻을 수 있을듯...^^
#웹와핑 #스와핑 #갯생 #채팔이 #리디
[85화]
잊고 있었다.
우리 서호...🐯🐯🐯인걸...
금안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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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이제 내가 있으니까 괜찮아.’
아이를 달래는 부모처럼 네가 나를 껴안았다. 악몽은 이제 그만 꾸고 싶다. 나도 두 손을 펼쳐 너를 끌어안았다. 네 몸이 삽시간에 연기처럼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눈을 번쩍 떴다.
어쩌면 봄愛 물들다 4권(그리고 너에게 머물다) (완결) | 채팔이
뭔가...해야하는데 하기싫어서 미루고 있다보면 다른게 더 재미있고 왠지 내가 지금하면 능률이 오를것 같고 우마무스메 무지개동그라미번쩍번쩍 옆에서 비치고 있는 느낌으로다가
저는 뭔가를 회피하려고 세카를 파는 사람입니다
우.
부들님께서 커미션 작업해주신 키리히메네 톤보사니
어쩐지 핑크빛 분위기~인 가운데 톤보상의 힘이 장사입니다 아루지를 번쩍
서로 홍조 어린 표정이 풋풋하니 보는 사람까지 가슴속이 간질간질해져요! 그리고 머리카락 선이 너무 곱습니다 ㅠㅠㅠㅠ
멋지게 작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a_tarapisu153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눈이 번쩍이는 필라인
선생님들 빨리 이거 봐주세요... 클릭님이 할로윈 특집으로 그려주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인장이에요... 완전 귀엽구 멋지구 달콤하고 짱이죠... 늑대쟈그랑 프랑켄가이 같이 봐주세요...!!!!! (클릭쌤을 번쩍 들어올리며) https://t.co/3LNMlF10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