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ィミレス#dimileth Kiss under stained glass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Dimitri died. Byleth visited the monastery reminiscing about him. At that moment, someone familiar called her name.
디미레스 영생벨레스 환생디미..
rt감사합니다)외롭고 심심해서 트친소를 돌려요 엔딩 다 봤고 헤컾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딤렛에 미쳐버린 이후 디미레스 말고 디미트리나 벨레스 다른컾 잘 못먹지만 알아서 잘 피해요 가끔 연성해요... 심심해요... 놀아주세요... 다들 어디계시나요..(공허한 외침) #풍화설월_트친소#청사자#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