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나비> 55화-나비신 이야기/ 미리 보기 59화-붉은 벽(3)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무료 분에선 드디어 가장 중요한 떡밥이었던 나비신 이야기도 풀리네요. 나비신님은 그릴 때 너무 즐겁지만 그만큼 힘들어서, 늘 많이 안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이번 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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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리제로스 번역돼서 좋은 게 if도 있지만 오리지널 스토리 볼 수 있다는 게 좌
언어의 벽 때문에 보기 포기한 시온/라일라 서사랑 알코르 어떻게 되는지 드디어 알 수 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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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한 인원이랑 복작대며 놀아본적이 없으니 못놓을만함.. 근데 마지막까지 같이해서 한편인줄 알앗던 지존검사까지 나간다니까 더배신감 컷을거임 그럴거면 빨리떠나지 하고ㅜ 지존이한테 더 벽 치는 이유도 그걸테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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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벽 세우고 온통 꽃밭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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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 설정~
크로이 아버지는 유단자 출신이셔서 힘이 굉장히 쎄시다. (어머니는 중학교 선생님)
아버지의 유전으로 크로이도 존나 쎄다.
벽 하나 부술수도 있다. (대신 부수고 난 후엔 굉장히 아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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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롱 그리기 어렵다...
저 사진보면서 바롱이... 얼굴은 광공인데 차돌짬뽕밥이나 둔냥 귀여워 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서 벽 부숨 https://t.co/n2tkIHbh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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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냥이로 고양이 벽 챌린지하는 박윤수 보고싶다

이제 마지막에는 채아의 냥냥펀치가 곁들인(그리고 맞아주는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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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비타민 디가 얼마나 중요한데 애를 일케 어두침침한 곳에 벽 저거 잘때 먼지 떨어져서 에퉤퉤 할것같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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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쟈 죽을 것 같아
통곡의 벽 뭐 그런 거 있는 듯
프문한테 이렇게 맞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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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로 온 베라 냥제리 그려봤스빈다!
뒤에 배경은 벽 느낌 하나도 안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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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쳐다봐? 라던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물으면 할 말이 없어.
뭐랄까. 그냥.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보이지 않는 끈이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 같은거.
그냥 그런 느낌이 좋아.
그래서 보는 거야.

/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벽,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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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님(@ gn_001_) 커미션 라쿠잔 홍적🌈❤홍보쿠 도착했습니다! 세상에 너무 예뻐😭💕💕 미래 라쿠잔이니까 니지무라 앞머리를 살짝 길게 그린 디테일까지 벽이 느껴진다 완☆벽★(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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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같이 생겼음 고딩땐 저렇게 벽 패면서 나 인간이라고 붓다 아니라고 으아아 개빡쳐시발 했을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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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홍개존맛이라구요
개존맛이라구요!!!!!!!!!!!!!!!!!!!!! 흥분해서 압파트찢음 하늘찢음 구름찢음 크와아아악 개오진다고 김치안먹는일진짤 빙의해서 벽 막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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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해보고 싶다 어린아쯔가 오차즈케 사달라고 하는건데 아쿠, 츄야가 반응하는거 보고싶다. 다자이는 했으니까 제외

아쿠: (라쇼몬으로 벽 부신 후 포장한 오차즈케)
아츠: ㅇ,어.. ㅇ,아꾸횽아 ㅉ..쩨ㄱ.... 흐엥💦

츄야 : 언제든지 사주지, 아기 호랭이!✨
아츠: 와~! 쮸야횽아 머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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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의 벽 넘는 드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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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앞의 휴식, 치사키 미나가 봄빛 심포니와 함께 학교로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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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금발+벽/녹/금안 조합에 그렇게 끌리는 편이 아니었는데 홍쌤 캐디 한정으로 금발 벽녹안 캐디에게 착착 감김
최애들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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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1-0418 왕의 죽음과 삶 데드맨

GM 벽
PC1 셸님
PC2 머랭님
PC3 슈팅님
PC4 유페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이 후기를 또 지금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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