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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님께 분양 받은 아가 늉이에요!
종족은 플로라님의 닫종 배로배로입니다💖
늉이는 머리에 난 유니콘 뿔이 애교 포인트랍니다! 포송포송 부드러운 털과 커다란 혀도 넘 귀엽지 않나요?
앞으로 자캐들과 함께 돌봐갈 아가랍니다!
저희 늉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완이네 구멍가게 : 어글리큐트 작가 신상>
어글리큐트 작가님의 신상 스티커들이 입고 되었어요.
부드러운 생크림처럼 포근한 색감과 그림체가 매력적인 작가님의 조각 스티커, 칼선 스티커예요.
노트북, 책 꾸밀때 좋아요~
🤍 https://t.co/Eh2TqnDciZ
요번에 새로 만든 여캐~
이름은 로니아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누구든 포용하는 따뜻한 아이랍니다💕
전형적인 엄마 or 언니 포지션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어요ㅎㅎ 아직 관캐들과 관계를 제대로 만들진 못했지만 벌써부터 설레네요😊😊
A.Nol님
끝났다!!!!!
아 원본은 커미션 고객님께 있습니다.
이번엔 얼굴이나 눈동자 채색법을 좀 바꿔서 해보았는데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 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네요.
5. 란티모
"저희는 모두를 구원하고 싶을 뿐."
사이비 종교 '연화의 아이들' 소속.
신도들 모두가 존경하며, 리더십 있는 모습이 특징이다.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성격, 인듯 하지만..¿
@m_ming0u0
먼가 차분하면서 부드러운 이미지가 생각낫고 인장이 바다셔서 바다를 찍고다니는 사진작가 설정을 가진 친구로 만들어 봣서요오~
@Pupa15078
입은 게 좀 더 잘 어울리는 초록토깽이
맬렁복실해보이는 느낌에 애플민트맛 날거같은 부드러운 연두색이 귀여워
오드아이도 선명하니까 이쁨!
New series: 「부드러운 폭군」 The Tyrant's Soft Side [Season 1] is now on Tapas.
https://t.co/StFdOyAm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