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少女前线 좀비고 계세윤 한도형

부들부들채색이 좋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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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낮이니까 자랑
망님이 그려주신 키리추리입니다 8ㅂ8 (업로드 허가 받음)
옷소매로 손을 가린 자세하며 살짝 웃는 표정하며 부들부들해 보이는 머리카락하며 안 고운 부분이 없게 그려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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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현관문 앞에 놓인 핑크색(!)포장을보고 두근두근 열어보았어요😭💕 직접 그리신 그림하며 스티커하며 맛있는 간식까지...🔥 담요처럼 부들부들 따스한 순간만이 가득하기를(❁´▽`❁) 감사해요 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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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요새 재미들린 펜설정...부들부들한 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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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오늘 운동을 마친 후 갑자기 떠올라서 그렸어요...

역시 케일님은 박복하지만 부들부들이 어울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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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벨테인 특별조 아이르리스 극세사 홈웨어 입히기~
우리 노력파엘리뚜 편안한 부들부들 잠옷 입혀주고 싶었어☺️ 그려놓고나니...어디가...극세사인가 싶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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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부들부들한 털, 따뜻하다-]
[혹시 천식 찾은 것 같다.
나와 같은 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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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다음화 한회 쉬고 오겠습니다. 생명력 채우고 올게요...
(부들부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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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산천권 x 아카네 x 해천권
이게 진짜 맛있는 걸 이제야 알아버림...가짜 약혼자와 진짜 약혼자..가짜 약혼자는 쿨하고 털털하게 아카네에게 어이,가짜 약혼녀. 놀리겠지만 진짜 약혼자는 부들부들 아무말도 못하고 또 왜 왔냐고 주먹이나 날려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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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부들부들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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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이것 바라...! ㅣ거 봐라...!!(부들부들) 전율이 느껴진다 넘무 좋아 라이라아아앙8ㅁ8 라이가 커플인장 해줘쎠요ㅠㅠㅠㅠㅜㅜ 내가 많히 사랑해 악아애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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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대충 아무생각없이 끄적인 의불 덕님...
그림이 왜 저꼬라지냐면 타블랫에 깔려있는 노트로 부들부들 떨면서 그렸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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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부들부들 안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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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이거 외국인들도 큐트 큐트 하는거 보니 역시 짧게 친 뒷머리가 잘어울리는 것이 틀림엊ㅅ다,,.. 그리고 생긴거랑 다르게 머리털 부들부들할지도 모름.. 그런 사람들 있음..(행복회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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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에일이랑 도화영홍가요~~~ 어휴 얘 캐입 할 수 있을까? 부들부들. 아무튼 과몰입 쭈우욱 하고 오겠습닏다
래에다가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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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0.09.26

주제: 보석+까마귀

대박 이번에도 인체삐그덕으로 다 잘라서 그렷음. 이번엔 머리를 평소보다 더 각?부들부들 그려서 느낌이 좋은 것 같음! 옷 디자인 어려워서 궤질뻔함. 그래도 끝까지 완성시킨 내자신 칭찬혜~ 보석날개... 어케그리는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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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귀엽다고 해줄줄 알았는데 14조각난 덩어리가 움직이는 걸로 보인다고 할줄은 몰랐지.........나의 부들부들퐁퐁 분위기 계획이 위기만 남았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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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인장 친구보여줬더니 손 부들부들떨리는게 제일 귀엽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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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세윤쌤 몸 부들부들할꺼같아서.....
귀여운 도형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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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