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약간 음기에서 양기로 변하는 과정을 보는 것 같음
중딩 때 대체 중2병이 뭐길래 피가 나오고 붕대를 감고 장기자랑인거니...근데 지금도 그런거 좋아하긴 하나벼 가끔 그런거 그림(이런거)
흐아아 아직 미상블 일정도 안잡혔는데 미리 커미부터 넣고 봄... 흑흑... 엔라김토오루ver지부장... 욜라처연해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잇는게 인생같아요... 하.. 너무 좋네... 붕대 눈으로 가린버전 안가린버전 두개 다..후..골라가야지..
앤그류 허드슨 ???세 키 197... 해군으로써 활동중 계급은 꽤 높은편. 본모습은 따로있다. 평소 눈에 붕대쓰고 다니는 이유는 눈에 능력이있는데 이건아직 안정함
해준이 붕대는 은영이가 감아줬을 것이다. 하지만 싸나이 가부장 고해준은 지 다진 건 별로 안중요해서, 심란한 표정인 은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뜯어보면서 애 다친데 없나 스캔할 뿐. 말짱한 예쁜 얼굴 보고 다행이다, 하고 안도하는데 지 머리에선 피터지고 있음. 이 시대의 진정한 형님수.
대충 요런 느낌의 캐자.. 붕대는 고민중이예요 근데 하면 룽하긴 할 것 같음............. https://t.co/OoDzXAY1z1
갈발+붕대+겁많은+체육관 관장을 주제로 그린 캐릭터
떡대 1.9m 너드남 격투 타입 체육관 관장. 어릴적부터 내성적이던 애가 부모님 등에 떠밀려 어쩔수 없이 격투 운동을 배우다 어쩌다 보니 관장이 된 설정. 시합을 하게 되면 안경과 상의를 벗어 던지고 열혈 인격이 튀어나온다. 완전 모애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