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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하고도 반이 더 지나고 나서 드디어 내 드럼이 생겼어요.
이건 단순한 악기가 아니에요. 악기 그 이상이에요. 이건 심장.
처음 진짜 드럼을 쳤을때 그 소리를 잊을 수 없어요.
연극 온더비트 _ 아드리앙
아이의 심장은 티키툼과 같은 파랑색이었고 드디어 만났다. 이제야.
나 좋아하는 포켓몬군이
고스트/에스퍼/페어리에 몰려있는데
소실 할때 비트쿤이랑 직종(?) 겹쳐서 에스퍼는 나야 둘이 될수 없어 이러면서 중딩하고 진심으로 싸우게 됐음.
아줌마 포켓몬 잘하지?
@:다들 딱!! 한장만으로 드림 분위기 설명할 수 잇는 그림 잇나요.
각 두장으로 타협을 봣어요(이러기
근데 이 네장이 정말 드림 분위기를 제일 잘 살린듯…
소꽁님 맛동산님 비트님 54님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