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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가 원래 천호가 응답하던 나무인걸 생각하면
천호=미호가 되면서 그 빈 나무에 적호를 가둬버린거 아닌가 하는 뇌절 해봄,,,,,,,글고 사실 천호가 미호를 왜 도와줬는가가 의문이었는데
천호(=신)가 노한게 사실 적호 때문인거 아닐까???
가운데에 저건 복근가리개에요?? 손수건 흔들릴때마다 함-유 다보이겠네;;;; 아무때나 부단장님 빈-유 주무르기 쉬우라고 그렇게 까고다니는거예요???? 움직일때마다 손수건 살랑거리면서 유두 간지럽힐텐데 하루종일 얼굴 붉히고다니시려는거예요???
로와 시호는 덜그럭 고장나고 재빠르게 어디로 숨었을 거예요. 빈 쓰레기통이라던가.. 특히 눈치빠른 소고는 바로 잡기보다 아래 상황처럼 본인들을 따돌리고 러브분위기를 풍긴 코타로와 시호가 괘씸해서 버려버린다던가 옆에서 놀렸을 것 같아요.ww
©설님
이 눈빛 정말 섬뜩한데 좋음
진궁한테 그나마 남아있던 마지막 집착과 광기까지 다 빠져나가서 상대한테 아무 기대도 안 하는 텅 빈 눈빛이
정말 좋음
결국 윤종이 무덤가에 같이가보기로함
봐라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하는 윤종..
계속 억울한 조걸..분명 두 번이나 들었다고!!🤔억울해 죽기 직전에 갑자기 하늘에서 빈 술병이 툭 떨어짐..
그렇게 위를 보는 둘..
맛도없네, 쯧 요샌 이런걸 술이라고 파나? 하고 매화나무 위에서 나타난 망둥이
약간 이 부분 조금 가슴이 먹먹한데.. 선우에게 정호와 찍은 그 사진이 일상 생활에는 독이 되었을지 몰라도 학교 생활에서는 버팀목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활짝 펴져있는 부분이라든가 자리가 텅 빈 부분에서 선우가 더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걸 표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우웃 웃 @ shurin_ 님 커미션이구요...
검은쪽이 담당 서공원탁 <죽지 못한 망령> 이냐시오
하얀쪽이 저희집 외전 <원망의 빈 잔> 요나
최고
진짜최고
그리고 공교롭게도 한손검으로 싸울 때 빈 손으로 뒷짐을 지는 것은 정말로 칼싸움을 할 때 쓰고, 의외로 편하기 때문에... 칼을 안잡아봤을 뿐, 액션 연기를 많이 해본 배테랑 배우의 신체운용에 대한 직관이 들언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https://t.co/LzDkvR11o7
"나에 대한 네 마음이 집착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어? ...넌, 원하는 건 반드시 얻어야 직성이 풀리잖아."
멍청히 나를 바라보고 있지만 시선의 끝엔 내가 없다. 은하수처럼 반짝이던 그녀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은 채 빈 허공만을 바라보고 있다.
오늘 류채경 방송에서 술방송을?!😚
세명이서 반 랜선 회식~
다들 한잔씩 가져와서 즐겨보자구요~
7시 반 방송 ON!🥰🔸
[멤버 : 류채경 XINO 우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