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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s_at 사냥터지기팀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인간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역시나 이번 떡밥도 유니온 만악의 근원에서 출발한다.
(짤 원조 메이플)
한편, 중세 동아시아에서도 매사냥의 지침서가 등장했으니, 바로 고려의 <응골방>입니다.
13세기 후반, 고려의 충렬왕은 몽골제국의 사냥매 징발 등, 한반도 안팎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응방'이라는 기구를 설치했습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배경 속에서 작성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애니플러스 1/25 22:00 방송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 3화 "과한 힘은 요리를 위해서"]
-상인 길드와 모험가 길드에 등록한 무코다는 곧바로 의뢰를 받는다. 하지만 의뢰 도중 페르가 사냥한 마물들을 길드에 팔려고 꺼내 보니 대부분이 높은 랭크의 마물이었는데
#이세계방랑밥
얘들아(0명), 예에에전에 그렸던 털 브러시가 뭐였는지 기억 안 나서 한참 헤매다가 굉장히 쩌는 브러시 하나 얻었다. 이제 털복숭이 사냥꾼도 이 브러시로 쓸 것임. ㅋ
https://t.co/McgqYmZZ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