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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붉은 띠는 '카케오비'를 차용.
본래는 공가 여성이 사원에 참배할 때 두르던 띠로, 몸을 정결히 하여 신불의 앞에 나아간다는 표식이었다고 해요.
(나중엔 그냥 외출복)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검사니)
※딱쥐님의 트레틀을 사용
(@ emothi80)님이 표지 그려주셨습니다
마감에 성공하면 디페에 돌발본으로 약 50p짜리 사니검 (창작 남사니와) / 검사니(창작 여사니와) 책이 나옵니다......
따로 수요조사 안하고 소량으로 뽑아서 현판해요 ><)
전체 풀 더빙이 아니라 한판 나오고
미루다 이제서야 엔딩을 보게 되다...
스토리는 뭐..좀 잉? 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스튜와사니까 넘어가고...
최종적으로 루카스에게 잡히고
난 스튜와사에게 벗어나지 못 하고
엔딩곡이 좋네요
-서로 프러포즈 자기가 했다고 우기는 성다 보고싶다
🐶 내가 프러포즈 안했으면 어쩔뻔했어 같이 사니까 너무 좋다 그치 다온아ㅎㅎ
🐿 ??엥 프러포즈는 내가 했지
🐶 다온이 말이 다 맞지만 쭉 같이살자고 프러포즈 한건 나인거 같은데😅
🐿 뭐래 내가 짐 갖고 들어오겠다고 한게 먼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