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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최고의 화제작, '오빠가 사라졌다' 드디어 출간!👏👏https://t.co/ED8sRGzM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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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캇] 악어데쿠와 캇햄찌3
기다리다 잠든 데쿠 위에서 같이 자는 캇찌
하지만 매번 캇쨩이 먼저 일어나서 사라졌다가 다시 오기때문에 데쿠는 모른다고...🤔
오빠가 사라졌다 (경선 (지은이) / 넥서스BOOKS / 2020-08-21 / 13000원) https://t.co/ch4w21ZnLm
신수견문록
녹족부인
향산읍을 지나는데 안개속에 소떼와 목축자가 보여 길을 물으려 다가가보니 난생 처음 보는 커다란 소와 사슴들이었고 목축자인줄 알았던 사람은 젖이 여듧 달리고 사슴의 발을 가진 키가 큰 부인이더라. 결로 신묘한 기운을 느껴 엎드려 절하였더니 안개를 거두어 사라졌다.
스누드 혹은 헤어네트의 역사는 보다 길지만 20년대 이후 짧은 머리의 유행과 함께 사라졌다가 전쟁과 함꼐 다시 나타났고 그 이후로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머리가 길고 여름에는 습기 때문에 핀컬이 잘 유지가 되지 않아서 계정주는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
"디지털 성범죄 처벌이 강화되어, 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모든 대상의 피해 영상물을 유포·소지 시 3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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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같은데서 미스테리한 일 벌어지고 잠깐 사라졌다 돌아와서는 다른 사람처럼 성격 변했을거 같음. 같이 캠핑 온 사람들 하나 둘 죽고 둘만 남았을때 자기 믿냐고 물어봐서 믿는다 그러면 같이 탈출하고 멀쩡히 살아서 해뜨는거 보는거쥐.
지금의 한국을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 <오빠가 사라졌다>의 경선 작가님과의 열한 번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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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 스킨 너무 귀엽고 예쁘던데 각님 없어서 아쉬웟음 눈물흘림 그런의미에서 지휘자 각별님 보정넣었더니 명암이 사라졌다 눈물흘려 #각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