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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
펜에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서,
사례의 말씀을 전합니다.
근사한 초콜릿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백(敬具)
빅터·그란츠로부터
그나마 성공한 2차 창작으로 존재감이 부각되며 캐릭터성으로 성공한 사례가 메티스&주피터와 시트리 정도.
사실 이것도 한유저가 오랫동안 팬아트를 그려오며 보여준 애정덕분에 만들어진 결과인데 이걸 작품내에서 이끌어 내질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고질라VS콩의 해상 수송씬은 아무리봐도 에반게리온의 8화 오마쥬 냄새가 나는데.
고질라+울트라맨으로 대표되는 괴수/특촬의 영향을 짙게 받은 에반게리온이기도 하고 퍼시픽림의 사례로도 에바가 괴수물에 큰 영향을 끼친건 부정할수 없다보니 오마쥬인거 확실해 보이는데 이거.
사례 :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등에 등장하는 몹인 그렘린은 중세 판타지스럽게 그려지지만, 실제 원형은 제1차 세계대전 때에 일어난 비행기 고장으로 인해 생겨난 괴담으로 탄생한 https://t.co/sOkZ6m7HpN
옥상의 백합령씨...
꾸금백합겜이지만 가슴주름 없고, 애들 교복입은 모습이 너무 예쁜 사례...
아래캐릭은 자타칭 거유캐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주름따윈 없는 모습이다. 옳게된 모습
그런가... 그렇구나. 즉, 키보 군은 "무생물 주제에 인격의 날개를 달고 날아오른 첫 번째 사례"인 것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걸까. 그 자체로 기적의 산물이라는 거고...
[RT희망]
혹시 일본에서 일본어 학교를 다니시며 외국인 차별을 경험 하신 분, 심한 말을 들은 적이 있으신 분 등등 일본어학교 다니며(다니면서) 안좋은 기억이 있으셨던 분 계시면 저에게 디엠주시거나 멘션 해주실 수 있을까요..? 피해사례가 적어서 이렇게나마 손을 빌려봅니다..
포르코의 기량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포르코가 구사하는 비행술인데요, 포르코는 '임멜만 턴'을 자유롭게 구사합니다. 우리는 미야자키 하야오 정도의 밀덕이 아니니까 엄청 까다로운 비행 기예를 마스터한 비행의 달인이라는 정도만 이해하면 됩니다.
혹시 띠뿌씰 칼선 작업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ㅜ
작업 해주시는 분 1인 흉상(SD, LD 상관x) 또는 원하시는 기프티콘 사례하겠습니다.
이 글 RT해주시는 분 한 분 추첨하여 SD 흉상 그려드립니다!
(*칼선 작업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림은 이미 있어요!)
⬇️그림체 참고..
아까 트윗으로 궁금한게 생겼는데 어쩌다보니 데차 일러스트레이터만? 이렇게 얻어걸린건지 아님 타게임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다.
내가 본 탐라에서는 이런 케이스를 못본거 같은데 타작품에서도 이렇게 융단폭격을 맞은 사례가 있나?
단순히 혈라,김형태의 지향하는 스타일때문인가?
슈퍼히어로는 법과 윤리에 따라 살인은 하지 않는다는 걸 불문율로 합니다. 하지만 이들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때가 있는데요. 히어로들이 큰 각오를 하고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간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히어로 | 원더 우먼부터 호크아이까지, 히어로들의 어두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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