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교착 상태였던 레오나트와 샤르트는 싸움으로만 끊어낼 수 있는 운명의 견고한 사슬의 관계이다.

두 사람의 검이 교차하고, 그것은 다름 아닌 대반란의 자웅이 결정되는 순간―.

무용과 군략의 하이 판타지 전기, 최종막!

「내 용맹에 떨어라 천지여」 7권
네이버 시리즈 선독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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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헤더!완성!!!!!^^
가져가셔서 쓰실때 출처남겨주세요!
댓글에 버전2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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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듣고나서 그려왔습니다ㅎㅎ
생각보다 너무 늦어버렸네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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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rkgk
사슬 듣다가 그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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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없는게 나은거같아요 없이 만들겟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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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캎탐을 위해 그림 사슬 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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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들었던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 첫인상표인데 아이디 바꿔서 올립니닷.. 사슬해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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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들을 끊어내고 끊어낼 수 밖에 없는 윤수의 인생에 절대로 끊어낼 수 없는 것 단 하나, 무의미한 영원. 이것만큼은 항상 윤수와 쇠사슬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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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보고 미쳐서 제 존잘 지인한테 리퀘 맞겼어요 그대신 소원권 4장 드리기로 했습니당ㅇ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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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뻘하게,,,,,, 이거 되게 요청사항이 많았는데 컴션주분이 너무 잘 해주셨다 물론 작은 건 잘 안 보이지만........ 날개에도 거문고자리 모양 맞춰서 별 넣고 우산에도 반짝이 넣고 한쪽 발에는 사슬 달고 눈도 여기선 한쪽만 보이지만 양쪽 다 보였으면 색깔 다르게 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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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은 좋지만 사슬은 그리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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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연출 습작.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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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의 정점에는 바로 우리가 있다는 걸 보여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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