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412 件中 9ページ目
고대 로마 신화의 농경과 계절의 신 '사투르누스'. 그리스 신화의 '크로노스'가 이탈리아 반도로 건너와 사투르누스로 개명됐다고 하는데. 중세 화가들이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란 그림을 그린 게 잘 알려졌다. (고야, 루벤스 그림) 페르소나에서는 무슨 불꽃 속성 슈퍼 히어로처럼 디자인됐는데.
8.김명자
밍!입니다 별명이 밍이에요 ㅎ 1978년도 기반 고등학생 자캐구요 사투리캐에 복슬햇살쾌활녀... 니...내한테 반했나ㅋ <이런 느낌. 더 뭐라 설명할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은 현재의 밍으로 그렸었던... 그냥 아끼고 있는 자캐 뽀다담
츠키오카 코가네.
제가 가슴 큰 여캐 좋아하는건 둘째치고 코가네는 이쁘면서 하는 행실이 귀여워서 호감입니다.
나름 잘 챙겨주려고 하고 무엇보다 미소녀가 하는 사투리는 귀엽거든요 -ㅅ-. https://t.co/MEb7FGtgi9
한국애니 롤링스타즈도 언젠가 팬아트 다시 그리고싶다..옛날엔 손그림으로만 열심히 그린..내 최애 한국 애니작품중 하나..색감도 그림체도 내용도 상당히 안정적이어서 좋았음..삼식이 사투리는 진짜 좋았는뎈ㅋㅋ 최애는 루팡이랑 잭이었지..(아련)
미궁 새벽의 들판을 지키는 마물, 독수리 머리 거인병
아리히토는 맹공을 간신히 막아내지만, 지원 대상에 속하지 않는 본인은 치명상을 입고…
쿄우카 일행은 한시라도 빨리 전투를 끝내기 위해 '사기 해방'을 발동한다!
사투 끝에 그들이 손에 넣는 것은?!
코믹 「세계 최강의 후위」 4권 발매!
쿠베라 입덕하고 처음 그린 리즈
저 속팍의 피 그린다고 몇십분을 펜 붙잡고 사투했는지...이젠 대강 익숙함...그도 그럴게 체감상 열에 아홉은 털옷 입고댕김
본 글은 와랄라님, 주사투법님과 대화후 작성했습니다.
두번다시 오늘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를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리글 : https://t.co/HYiN5Fi9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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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개월 후, 이 평화로운 세상은 사라진다.
멸망한 세계로 다시 회귀한 요한의
살아남기 위한 사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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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 트레이싱) 오늘 그린거
항상 그리고 올려두면 드는 생각이지만 아직 후사르한테는 서사라고 할것도 없는지라 사투리 빼면 후사르 특유의 무언가를 확 집어낼 수가 없어서 아쉬운거같다.
라오 전체 서사에도 많이 출연했고 그만큼 서사를 조졌지만 망가져서 완벽해진 알바의 인기가 체감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