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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이 산적 놈들이 정녕!
곁에서 살게 해 줬더니 은혜를 무시해!"
"죽여, 죽여 버릴 거야. 모두 다......
감히, 감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이어지는 무영의 과거가 궁금하다면,
학사재생 117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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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빨강...
밝다못해 빛나는 눈색
성격 2개일것같음
계산적이고 겉으로만 하하 웃는녀석
스텟으로만 보면 거의 지능캐
일단은 밝아보이려고 함
어딘가에 소속되어있지 않음, 혼자 돌아다니는데 특정 단체들이 먼저 찾으러 오는편. 모두와 사이가 좋다
10월 25일(금) 6학년의 빨래의 단
강변에서 빨래하는 아가씨들 앞에 산적이 나타났다! 여기서 빨래를 하고 싶으면 돈을 내라는 것이었다. 아가씨들을 위협하는 산적들. 그러나 그때 아가씨들이 정체를 나타낸다. 그건 시오에 선배, 나나마츠 선배, 나카자이케 선배였다.
적벽 자룡 삼톡 자룡 온도차 너무 나서 웃김
소장의 화살 끝에
저 놈의 배아지를
산적 꿰듯 하오리다!
(개빡침)
헉 어떻게 그런 말씀을...!
(일단 얘도 꿸 수는 있음)
선생은 어찌 저런 범람한 놈들을 목전에다가 두오리까?
소장의 화살 끝에 저 놈들의 배아지를 산적 꿰듯 허오리다.
-뮤지컬, '적벽'
뜬금 티엠아이 백기랑 유연이가 쓰고있는 하트빨대 전에 이벤트 하느라 산적있는데 서로 있는힘껏 흡입하지 않으면 내용물 못마심 ㅜ 하트가 다 채워져야 입까지 올라간다 ㅜ
저거보고 바로 받아놓음^^) 다들 어크합시다 재밌어요 3리마스터는 산적 없는데 왜있는진 모르겠지만 여튼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유비 개혜자 캬~
공이 수에게 바르고 고운 말씨를 쓰는가? - yes
수의 괴로움을 공이 치워주는가? - yes
공이 수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해주는가? - yes
공이 수에게 재산적 지원을 해주는가? - yes
공이 수밖에 모르는 동정인가? - yes
다정공 테오도르 나오는 스티그마 보세요 (먼저 리뷰창도 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