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산책
夜来香とローズマ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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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민호

검은 고영 같은 민호 상상

우경이가 외출하고 돌아온 날이면 항상 민호 소파에 앉혀두고 발부터 종아리까지 마사지 주는데 그게 익숙해져서 산책을 오래하고 온 날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소파에 앉아 우경이 기다리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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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ㅆ발 어깨위에돗자리펴고산책해도되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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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산책한 결과
얻었다!:) 나크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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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이후 민호 번역일 시작하고 정말 가끔 외출을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일 관련해서 나갈 일이 있다면 우경이는 민호에게 사람을 붙일까?

처음에는 붙여둘거 같은데 절대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을듯

미국을 가던 낮은 확률로 한국에 남아 살던 우경이도 쓰던 씀씀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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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괜찮지? 하아..하아.. 네..!
산책장소로 좋대 호장아^^ 근데 준섭이형.. 하아..
저도 자전거 타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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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몽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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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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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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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도 산책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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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깨우면 일어나서 밥먹구 다시 뒹굴 강쥐 산책 쪼금 다녀오고 다시 뒹굴 그러다가 낮잠자고 저녁밥 먹을려고 일어나고 흐으음...이러다가 모레 출근 어케하징? 귤은 맛나당 뇸뇸

A.악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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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주술산책 23화는 이번 회차를 위한 빌드업이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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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오늘 할머니댁 가서
하루종일 지옥훈련(산책) 했는데 할머니 흡사 유다이애나씨... 완전 날라다니셔서 제가 감당 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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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이 같이 산책 나가면 나갈때마다 둘다 몇살인지 물어볼듯
와 검은아이 다큰거에요? 짱크네요
네? 우리아이 아직 성인아닌데요...
헉;; 와 웰시는 아직 덜큰건가요?
네?? 이쪽이 성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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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아 좋은 삶이었습니다 부인과 한밤중에 호수산책 데이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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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탄고님이 썰을 낙서로 그려주신거인데 산책도 산책이지만 서로 저렇게 같이 다니다가 챕터 5에서 나온 불량배 비스무리 나오면 막 저렇게 될게 눈에 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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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파트에 책상도 없고 인타넷도 없데.

나는.......한동안 할수 있는게
산책이랑 운동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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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 그게 아니라
저 쫄쫄이 좋아합니다
문제는 이놈 히어로라고 해놓고 옷이 편의점은 물론이며 어디 산책 다녀와도 이상하지 않을법한 평상복이라 개성이 없어서...고민중이었어요 진짜 그냥 쫄쫄이 입힐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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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만큼 카드만으로 스토리가 읽히는건 없을 것 같아.

리코가 밤산책을 거닐다가 토끼를 주워서 어떻게할지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친구들은 궁금해서 찾아와서 귀여워 해주다가 주인을 찾아서 토끼 이름을 돌려 보내주는 그런 스토리가 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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