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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살 볼라이한 낙서~ 걍 그리고싶은거 생각나는대로 끄적임.. 마지막엔 언젠가 썰풀고싶어서 속으로만 생각중인 장면... 언젠간 풀겠지 언젠가....🙃
큐브 액자 제작할 생각인데!! 대충 이런식으로 손 더 보고 제작 해볼까 생각중 임미따 ㅋ...ㅋ 나중에 윗치폼 수요조사 할 예정입니다!.! 😇😇
레오나 호감
1)달을...삼켜? 걍 보기만해도 흐뭇.해짐ㅇㅇ 구도랑 색감이 너무너무 좋음...걍 무릎꿇고싶어짐... 별개로 얼굴 수빙수님 닮았다고 생각중
2)거대인외메카녀라니... 프.젝은 그래도 인간얼굴인데 이건 리터럴리 "기계"라서 좋음 바다에서 쑥 솟아오른것같은 구도도...
그래서 얼터는 좀 뻔뻔해진 느낌?
“뭐 어쩌라고 너네가 날 맘에 안든다 해도 내가 제1사도 인건 안변하거든?” 이 디폴트…
좀더 오만하고 뻔뻔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라는 느낌…..
오리지널에 대해서는 멍청하고 미련한 놈 이라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