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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마치 현실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없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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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이 노란 조화 꽃의 주인이 이곳의 핵심인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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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인형에 열쇠를 숨겨두다니 어린애 같은 발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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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거의 다 왔어!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원더랩
#lobotomy_corporation
#ロボトミコポレイション
《 나는 내 작품에 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그 아이의 이름은ㅡ》
데이지: 꽤나 혼을 열심히 담은 모양이야~ 작품들이 환상체가 된 것을 보면~
샤샤: 연약하기 짝이 없군.
조: 그 '마음'이란 무엇일까...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ロボトミ
#ロボトミコポレイション
《게르테나 전시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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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여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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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미술...관? 이 느낌 환상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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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음~ 이 데이지에게는 샤샤와 조의 장미꽃, 뭔가 연결선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원더랩
#lobotomy_corporation
#ロボトミコポレイション
DX3rd 스테이지 자작서플 '마녀의 땅'
시나리오 <황경 45도>
GM: 그냥사람님
PC1: "가루다" 히이라기 카논 - 샤샤님
PC2: "우리엘" 이노하라 히카루 - 밀히님
PC3: "백색거울" 마키시 아키나 - 몰포님
PC4: "아바돈" 키라라 - 린네님
PC5: "61074" 후지와라노 세츠 - 켄
3. 멜리아
부잣집 아가씨. 친구인 샤샤를 동경하면서 좋아함 항상 샤사만 바라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절대 자기 마음을 굽히지 않음 (샤샤가 희망고문을 하니까 당연히 접을수가 없음)
2. 샤샤
링링 동생인데 링링보다 아주 조금 괜찮은 사람 사회생활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괜찮은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할 생각도 없으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 괴롭히고 지 짝사랑하는 친구 마음 알면서 모른척함
머리채 이메레스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셰인이랑 해요?< 발언을 들은 연유로 샤샤랑 잡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펠고 하이틴 버전~! 말도안되는 신발 색은 펠고 지정 실내화인 걸로...(ㅋ) 각자 자기 캐 그린 건데 제가 반조님 그림체에 맞춰서 그려봣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