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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onesports #프레딧브리온 #브리온의찬란한봄
직관은 한번도 못갔지만..😂 집관 열심히 했습니다🥰
브리온 플옵 확정되고 선수님들께서 세리머니한거랑 플옵 BRO VS DK전에서 입장 포즈한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열심히 그려봤습니다😍 브리온 서머도 너무 기대됩니다 화이팅!!💚
레딧에서는 101에 제리가 언급한 '정신적인 상처를 받은 보이스카웃'이 본인 이야기라는 가설이 있었다. 111에서 말한 강간범에 대한 가짜묘사가 쓸데없이 디테일했다는 이유때문. 사실이라면 제리가 409에서 서머/ 모티를 데려간게 보이스카웃을 시키지 않기 위해서였다고도 해석할 수 있을까?
비영어권이기 때문에 이 대사들이 얼만큼의 라임을 맞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감상 제리는 서머에게 맞춰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fuck - walk)
+옷/타이니릭의 '외부에 드러나는 나 자신'이란 주제가 같은 에피소드의 베스/제리에도 적용이 되나 싶은데 너무 길게 쓰고 싶지 않아서 생략.
+베스의 이상적인 제리는 자신을 의사라고 생각함.
결국 릭은 벌거벗은 채로 다른 릭들을 도륙한다.(너무 벗어서 이젠 좀 입었으면 하는 서머ㅋㅋ) <끝>
그래서 서머의 저 파란 티셔츠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은, 남을 신경쓰느라 본인을 덮어버린 사회적 인격(페르소나)이라고 생각했다. 타이니릭에 의해 셔츠가 망가진 서머는 곧바로 그의 말 때문에 모두의 원망을 삼. 친구에 관심갖는 건 여러번 나왔는데 이를 포기할 정도로 릭을 생각한 듯.
갈아입는 다는 행위를 초점으로 보면 207에서는 가장 먼저 바뀐 것은 릭이고, 이유는 열어두는 게 나을 듯하다. 적어도 계기는 서머와모티 때문이고, 릭은 작은 신체가 답답하지만 순간순간은 즐거워 보인다. 서머가 이걸 모티보다 눈치챈 건 나이뿐만 아니라 그녀도 토비때문에 옷을 갈아입었기 때문.
207 "Big Trouble In Little Sanchez" 는 영화 Big Trouble in Little China 에서 따왔다고 한다.
출처 : https://t.co/NbNi4yUyZ7
+) 해당 에피소드에서 서머는 바로 파란색 셔츠로 갈아입는데 반해 모티는 본인의 티셔츠를 유지하다가 제시카와 파티에 갈 때 셔츠를 입는다. (여전히 노란색)
@Earbreaker_SC 한 때 진 여신전생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얘기도 나왔던 데빌서머너 소울해커즈의 후속작입니다. 첫 작이 무려 1997년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