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포푸마스의 유산: 키리오와 리오가 같이 나온 일러스트를 줌
정말 어째서지
생일이 같이 11월이고 바로 연이어서 고유 의상 가챠+실장이 되었긴 하지만
하 진짜 이게 어떻게 중딩의 얼굴이지? 눈도 파래선 나른섹시 그 자체잖아;; 지수야 미안한데 그만좀 잘생겨줄래 진짜 나 너무 화가나... 짙은 눈썹도 좋고 중안부 짧은것도 좋고 무심한듯 툭 튀어나온 윗입술도 다 좋아 서지수 책임져라 니가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 너 이렇게 하다간 나랑 결
니노는 그럼에도 팀을 지켜서 전으로 돌아가고 싶고
이누카이는 이미 부서졌고
츠지는 돌리는 것도 나가는 것도 이제 힘든 걸로 또 망상중
그래서 니노는 단단하지만 혼자만 앉을 수 있는 소파
이누카이는 팔걸이조차 없는 좁고 넘어거리는 의자
츠지는 넓지만 다리가 얇아서 부서지기 쉬운 소파
그래 어차피 이런 노란장판 아무도 안 쪄올 거 안다 ...
하지만 씹어삼키는 수준까지는 전혀 바라지 않아 그냥..... 입에 넣어보기만이라도 해다오.....비록후레낙서지만... https://t.co/1F9cOjTSj9
나륜전 막바지에 피도란스가 이미 빈사 상태였음에도 나륜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게 한 건 애들의 안전이었고, 기사 사냥 같은 명백한 목적이 없는 한 뭔가 위험하다 싶으면 애초에 싸움을 시작하지 않으려 하는 저 와론이 자기 몸이 부서지도록 부딪쳐서 끝장을 보게 만든 것도 같은 이유 같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