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이벤트] 하고 싶어가 12월 10일, 오늘 리디북스에서 선출간 됐습니다.
"진짜 벤츠공 X 인성 벤츠수"의 잔잔한 일상 연애 및 육아이야기 입니다.
RT해주시는 분들 중 한 분 추첨해서 12월 13일 전자책 드립니다.
https://t.co/an9ORZC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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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태어난 나도 못 가진 걸 왜 네가 갖고 있어!”

길가온 작가님의 <그 댁 막내아들>이 YES24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S4emHVcX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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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했나?"
"길을 막고 계십니다. 전하."
"아."

머랭(Meringue) 작가님의 <리메이크>가 리디북스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4rUWDtOJ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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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 동안 재밌게 놀았어?”

러브솔트 작가님의 <베베>가 예스24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bb2guuWw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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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소설인 <Three, Some. 쓰리, 썸>이 예스24에서 선출간 되었습니다😳 주요 키워드는🔥근친, 쌍둥이제형, 뽕빨(?)🔥입니다 이 트윗울 알티 해주시는 두 분께 각각 본도서의 이북과 조각케이크를 선물해드리려 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10/7 발표 예정, 예스아이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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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우리한테 발정해.”

핑크파우더 작가님의 <쓰리, 썸(Three, Some)>이 YES24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a5SACu0q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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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한인 줄 알았던 남편의 손가락은 미치도록 달콤해.

https://t.co/iOcN3zVFQm

코르셋노블 10월 4일 알라딘 선출간 작품 『대역 신부는 백작의 손에 달콤하게 지저귄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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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 북큐브에서 선출간 되었습니다. 현재 100%적립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t5GMx00t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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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도 당신의 것에 흠집 낼 수 없을 겁니다."

핑크파우더 작가님의 <펄프픽션>이 리디북스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CpEAMRph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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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 하늘 위의 다람쥐 >가 7월 10일에 리디북스에서 선출간됩니다 :D
다정한 황제 건이와 다람쥐처럼 귀여운 정연이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알티 해주신 분들 중에 두 분께 다람쥐 이북 전권을 드려요💖
당발은 출간일인 7월 10일에 할게요 :>

표지는 튜훗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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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엉덩이 맞으러 갈래요?”

정자두 작가님의 <나의 SM 파트너>가 리디북스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채찍 든 사디스트와 목줄 맨 마조히스트의 달콤한 SM 플레이를 지금 만나 보세요!



▶️https://t.co/ul84Q0f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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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식당 작가님의 <마교>가 리디북스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사이비 교주와 무신론자는 그들만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https://t.co/Q9yUNEn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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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 제 첫 BL 소설 <부러진 검의 궤적>이 리디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EE6a2h2pcR
출간 기념으로 RT해주신 분 중 두 분께 이북 세트, 한 분께 소장본, 두 분께 소장본 선입금예약특전 일러스트 엽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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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선출간] 이데아 <헤치허그 피버 (Hedgehogs Fever)>

“손 좀… 잡아줄래?”
https://t.co/OYPaC3K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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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선출간] 화차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영혼에 글자가 새겨져 있다. 그러나 나는 문맹이나 다름없다.

**본 도서에는 미공개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t.co/O7ooyETv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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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선출간] 유티아 <식인나비> (완)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면, 난 당신을 히스라고 부를게. 그 이름만은 기억해 줘.

https://t.co/r5M2oiEd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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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선출간] 로그아웃 <클라우드 나인>
“말했잖아요, 난 오메가랑 섹스하지 않아요.”

https://t.co/XyEJdVEa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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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선출간] ice <녹색 까마귀>
“……까악?” (<- 작가님이 추천하신 도서 명대사)
미인공이 화려한 금발로 까마귀수를 홀려 낚아채는 이야기.

https://t.co/2sPgtvE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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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선출간] 돌체 <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완결)

"내가 당신을 발견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당신은 알지 못하실 겁니다."
https://t.co/2WNjbzJZ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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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선출간] 에스피 <내 예쁜 꽃> (완결)

“오늘 밤 지밀로 들어라. 너를 안겠다.”
말갛고 인자한 가면이 깨지고 나온 얼굴은 허기져 있었다.
https://t.co/1ZjJtlTw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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