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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올가 토카르추크' 신작 2종, 토카르추크표 범죄 스릴러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와 단편의 글이 모여 성좌를 이루는 『낮의 집, 밤의 집』이 나란히 출간되었습니다.
별꽃고래 작가님의 <내 성좌가 나를 키워서 잡아먹을 예정이다> 타이틀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하단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G70OIJ8wfH
안녕하세요 피티아 오너 돗입니다 4주동안 너무 즐거웠고 이 계정에서도 잘 부탁드려요!!
#민첩한_하루_되세요
#그_성좌가_내린_유산을_위하여
#파검흰금_논란종결
#벌써_아침인가
#강의_패스권을_내민다
@LOG_Demigod
성좌조아 - 단하나, 무제, 불사자리
셋 다 백호민이라는 복잡한 사연이 있고요 무슨 사연인지 궁금하면 카카오페이지에서 342화로 완결났으니까 성좌조아를 봐주세요
.... 라고 하네요!
그... 그.... 다 동일인물이요? 아니 한결같이 장발이라 완전 쌍수들고 환영인데 무슨 사인인가요 ㅇㅁㅇ?!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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