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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버키
세뇌코드 해제하면서 기억도 다 잃어버린 버키를 돌봐주는 샘과 일어나면 까먹지만 하이드라에서 당한 일과 저지른 일을 악몽속에서는 계속 기억하는 버키가 보고싶다
저희의 세뇌가 아무런 근본이 없는 게 아니에요
저렇게 잘생기고 단정한 178cm의 청년에게 이런 귀여운 언행을 일삼게하는 공식이 근원인겁니다
스파이더맨은 범죄자의 본성을 절대악보다는 개선여지가 있는 악 또는 중립~선의 경계로 보며 그 헌신적인 태도에 일부의 상대는 적게나마 중화되는데 특히 사고, 세뇌로 빌런이 된 경우 본래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거나 피터의 신념의 영향을 받은 빌런들은 때때로 시민을 돕고 개과천선 하기도 함
처음 퍼뤼자캐를 받았을때 허미쉬펄 이게모야했는데
주위사람이 묶어놓고 뻐뤼뻐뤼하다보니 이젠 케모노까지 좋아졌어...
이게그 세뇌타락 인가뭔가하는 그건가
신룡이 왕년의 미드아재랑 닮은 것 같다는 언급보고
음... 그런가? 싶은데 또 다른 시리즈 신룡까지 끌고와서 비교하면 또 닮은거 맞는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세뇌 당하는 기분
완전패배하고 육노예가 되고말았지만 조직의 보스인 흑호수인이 사자수인 히어로의 열혈한 팬이었기 때문인지 흑호수인의 스트립바 종업원 겸 스트리퍼 일을 하면서도 본업인 히어로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세뇌능욕조교를 하는동안 히어로 슈트가 엉망진창 망가져버려 임시로 입게 된 슈트. https://t.co/mqFAoBdzkf
내게 손풀기란 본작업 전에 즐거움을 최고치로 채우는 과정인 것 같다. 본작업은 보통 노동인 경우가 많으므로 또 본작업이 끝나면 그림이 지긋지긋해질때가 많으므로, 미리 그림은 재밌거라고 세뇌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