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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엄청 의젓하고 어른스럽다가도 물고기 잡은거 자랑하려고 후다닥 뛰어온거 보면 진짜 애기야,,,😂😂😂
셋쇼마루가 물고기는 거들떠도 안보고 여기서 아웅이랑 기다리라 했는데 좋다고 배웅해주는 우리 애기링,,, 혹시 천사❓🥺
'그래 코하쿠야 지금 링이 곧있으면 죽게 될 상황이라서 토와가 운다는 것도 제쳐두고 세츠나한테 왔는데 이 셋쇼마루의 딸이 이깟 조무래기 요괴들에게 발목이 잡혀있다 생각하니 더 열이 받는구나' 이상 김셋쇼 과몰입 내적 독백
링의 시선에서 본 셋쇼마루는 정말 하늘만큼 높아 보인다는 느낌.
덧붙여서 이 에피소드,,, 링한텐 시선 한 번 주지 않으면서도 늑대를 보고 무서워하는 링을 위해 물고기로 화제를 돌려주는 셋쇼마루가 너무 좋았어. 링은 셋쇼마루의 그런 배려를 알아보고 상냥하다고 느낀거겠지.
토츠나 초하루만 되면 얼굴에서 독기 싹 빠지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미간이 셋쇼마루 유전이었구나. 그럴거라고 예상하긴 했는데 이렇게 확인사살 해주니까 너무 웃김 ^_ㅠ
셋쇼마루 진짜 누들스토퍼처럼 앉는구나ㅋㅋㅋㅋㅋ
근데이제 시선이 링을 향한,,,, ㅠ///ㅠ
저렇게 가까이 있으면서도 손 안잡고 모코모코만 쥐고있는 미묘한 거리감의 셋링도 좋고... 집안 여자들 다 빵끗빵끗 웃고있는데 혼자 안웃고 있는거 너무 셋쇼마루스러움
,,,,쟈켄에겐 모코모코 한쪽 내주면서 링한테만 어깨 한쪽 내주는게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완전 좋아.
쟈켄이랑 링은 편하게 눈 감고있는데 셋쇼마루만 슬며시 눈 뜨고 있는것도 좋아. 너무 좋아. 완전 좋아. 진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