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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문 스토리
수영장에서 주인잃은 잉어(?)를 주운 시노부
어케해야할지 몰라 카나타에게 들고가는데
카나타 : 와 잘먹겠습니다
시노부 : ???안돼오 ㅜㅜㅜㅜㅜ
모든 게 떡밥처럼 보여..........
학교에서는 마냥 저렇게 지루하고 따분해하다가 앤이랑 일탈하거나 앰피비아에서 지낼 때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보여서....집에 수영장 있을 정도로 다이아수저면서 현실세계에 대한 미련도 전혀 없어보이고 가족이라는 집단 자체를 아니꼽게보고
행복한 토요일, 선풍기 앞에서 머리를 말리며 헬로 버디(Helo Birdie)의 수영장 그림을 본다.
주말의 시작이어요 (^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