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쪽ㅠㅠㅠㅠㅠ 하..... 그 부분 전설의 영상으로 떠돌았으면 좋겠어요.........
이것은.... 저렴하게 휘갈겨 온 새참 먹는 전위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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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이랑 하후돈 트레한거...
원래 순욱이랑 하후돈 엮을까 했는데 이 둘은 논컾으로 먹고싶어서 셀프 휴지조각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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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이랑 순유 트레했던거
진짜귀여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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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진궁 돌진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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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 순욱...
선따기 귀찮아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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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본 순욱&서황 문무 빛 조합 넘 조앗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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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 순욱
순가네가 꼰대가문이면 좋겠다 ... 머리에 관올릴때까지 머리카락 못자르게 하는거면 좋겠다 (내가 장발에 쳐돌아서 그래요) 정자세로 무릎꿇어서 5시간동안 성악설 베끼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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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잘먹고 다녀서 통통할거라 생긱했는데 진궁도 키차이 얼마 안나는거 같아서 오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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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먹으러간 순욱진궁과 지갑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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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낙서
쬬 순욱 전해 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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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그린 뽀쟉이들
공손찬 원소 순욱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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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진궁 조조 비오는 날 3층 석탑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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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생 순욱사단 합류하고 일도 줄고 밥도 잘 먹고 스트레스 덜 받아서 포동포동해졌으면 좋겠다 약간 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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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유 공달(筍攸 公達 157~214)
●출신지 : 불명
●직위 : 황문시랑 - 상서령
순욱의 조카지만 나이는 여섯 살 위다. 처음에는 하진의 부름을 받아 황문시랑으로 임명되었지만, 그후 조조가 헌제를 맞아 도읍을 허창으로 옮겼을 때 부름을 받고 여남태수를 시작으로 순조롭게 출세해 군사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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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맹덕 성격에 순욱 얼굴이라니 짱이다 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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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톡 육백언 궁예... 은발계열에 순욱과는 다르게 차분한 이미지+호족 도련님인 만큼 약간의 귀티... 눈물점은 제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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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경우 2
순욱은... 얼마 안 나왔고 안경에 가린 경우도 확실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는 쌍꺼풀 맞는 것 같아요 라인 짧게 잡히는 반절짜리 쌍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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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순욱 으로 하나~뭔가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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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조가 저장한 이름인가 아니 너 왜 순욱은 선생님이고 진궁은 선생인데 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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