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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아_사복_첼린지
그릴거 없을 때마다 갖고 있는 사복중에서 어울리는 장르 캐에게 입히기...일단 루비나트 입혀봤습니다ㅋㅋ원래는 미니스커트..? 인데 숭해서 좀 바꿨어요ㅋㅋㅋㅋㅋㅋ
트친분이랑 썰 풀다가 도윤이 피어싱 얘기 나와서 혀+@에 피어싱 달아준 낙서 슥슥
풀샷은 너무 숭해서 포타에 올려두었습니다...😭 조금 취향타는 위치에 달아주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https://t.co/lMoUQJnWMX
그.. 얘들.. 안쪽.. 옷... (대충 날조한 사진)을 가져오려했는데 탐라에 내놓긴 너무 숭해버린.. 수위계에 올려두고 시간될때 그려야겟다..
녹치보고 옷 벗으라고 했는데 녹치가 너무 느리게 벗어서 한 소리하면 좋겠다.... 녹치가 옷 다 벗으니까 엄청 큰 절구통(....)에 놀람+부끄러움 이러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숭해
입사동기에 같이 대리단 션효 사실 셚은 심 나타난 후 부터 맘이 뒤숭숭해졌는데 진성 헤테로라 질투라곤 생각도 못하고 그냥 하나밖에 없는 동기 뺏기기 싫은 맘 정도라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