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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도 자기가 이용당하고 있다는건 아는데.... 또 이용당해... 저 부산 애들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서 더 슬프다 부산은 천둥이 불렀대서 왔지만 실제론 히터가 부른 거였잖아...
아무도 죽지 않는 비극이 이걸 말하는 거였구나...??ㅠㅠㅠㅠ 아아,, 뭔가 용쿠가 애들한테 자기 에슾이랑 사귄다고 했을 때 축하해주는 반응이 아닐 때부터 설마설마 했는데.. 이렇게 되버릴 줄은 그래서 제목에 동백꽃이ㅠㅠㅠㅠ 글 잘 읽었어 너무 슬프다😭 https://t.co/5sSklQ7Li6
레데리2의 하비에르는 나름 속은 멀쩡한 것 같지만 눈이 죽어있고 레데리1의 하비에르는 애가 좀 맛이 가있는 것 같은데 눈이 초롱초롱해서 맑은 눈의 광인 같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힘들었니... 나는 너무 슬프다
로봇이 사람을 만나서 쓸쓸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슬프다는 것이 무엇인지 (데이터 주입식이 아닌)직관적 인식을 하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인공지능에 변화를 일으켰으며 그게 결과적으로 마음의 생성으로 이어졌다는게 어쩜.. 참 로맨틱하다 이 만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