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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괴물공작가의 계약공녀
모계작품이 이때 상당히 적었기에 애정함
연재시작할때부터 실시간으로 달린 작품
이제 웹툰까지 완결나고 종이책 발간까지 나오면 더 뭐 없을거라 생각하니 슬프다
소설 종이책도 샀기에,.. 정말... 캐시로 키운 내 딸임(아님 저 이모할게요 어머니가 너무..강함)
천둥도 자기가 이용당하고 있다는건 아는데.... 또 이용당해... 저 부산 애들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서 더 슬프다 부산은 천둥이 불렀대서 왔지만 실제론 히터가 부른 거였잖아...
아무도 죽지 않는 비극이 이걸 말하는 거였구나...??ㅠㅠㅠㅠ 아아,, 뭔가 용쿠가 애들한테 자기 에슾이랑 사귄다고 했을 때 축하해주는 반응이 아닐 때부터 설마설마 했는데.. 이렇게 되버릴 줄은 그래서 제목에 동백꽃이ㅠㅠㅠㅠ 글 잘 읽었어 너무 슬프다😭 https://t.co/5sSklQ7Li6
레데리2의 하비에르는 나름 속은 멀쩡한 것 같지만 눈이 죽어있고 레데리1의 하비에르는 애가 좀 맛이 가있는 것 같은데 눈이 초롱초롱해서 맑은 눈의 광인 같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힘들었니... 나는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