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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キレイ->鶺鴒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할미새가 꼬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모습을 통해 성관계 방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할미새는 '도우마(신)에게 성애적인 감정을 알려준 시노부'를 의미하지만, 동시에 혈귀 없는 세상에서 도우마와 시노부가 맺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세상에 난 개화후가 대체 무슨 일러인가 했더니...
마오는 칭찬만 있으면 괜찮다고 했는데 시노부가 칭찬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마오를 위해 음식 만드는 거였어..
유즈루한테 부탁해서.. 😭
시노부 : 양을 재거나 믹서에 갈거나 접시에 담는 정도밖에 못하지만..
유즈루 : 마음으로 충분합니다.
#리디 특별 세트 (~11.2)
꿈과 만화를 포기하고 평범한 주부로써
살아가기로 한 만화가 사사키 시노부
하지만 그녀에게 예기치 못한 전환점이 찾아온다.
꿈과 만화, 그리고 사랑과 연애,
모든 것은 마흔이 된 그때부터―
『사십부터』 1~10권 세트(미완결)
➡️https://t.co/0MQ50Aexqk
치아키의 마음이 담긴 만화를 받아든 시노부.
서로에게 불안한 점이나 속내를 털어놓은 두 사람은
드디어 마음과 몸을 겹친다.
하지만 그 행복을 위협하는 듯
전 남편인, 요헤이가 연락하는데…
40부터 시작하는 꿈과 일, 연애와 사랑의 이야기.
『사십부터』 10권
➡️https://t.co/oboudpCy1q
@OD_DORU 마참내! 도루님 스티커 받았습니다 ㅠ 픽업하자마자 너무 흥분해서 길바닥에서 고릴라같이 포장뜯었네요;; 왕왕 고맙씁니다 이런제심경을 시노부로 표현해 보앗어요🥹
<팔로워 중에 최애가 있습니다> 1권
어느 날, 최애와 연결되었습니다.
갓 데뷔한 순정만화가 모리 시노부의 최애는 2.5차원 배우 카부라기 히나타. 어느 날 시노부의 SNS에 연재 중인 만화 <베이비 블로섬>의 감상이 날아든다! …놀랍게도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최애, 카부라기 히나타였는데--?!
미뤄두었던 미라지 에필로그를 까봤는데 놀이부때도 그랬지만 시노부는 좀 화려한 엉아들이 친하게 굴거나 단둘이 있게 되면 엄청 눈치보는게 약간 안쓰럽지만.....귀여움ㅋㅋㅋ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