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무협이고 BLCD있는 작품

천마(전승화) x 석문평(심규혁)

동양풍 시대물, 무협물, 할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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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 산장>이 출간하고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네요. 독자님들 덕분에 출간 당일과 다음날에는 실랭에도 들고 역사/시대물 주베 5위에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라 걱정이 많았는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장과, 내일 출간될 <침야> 모두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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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바다, 깊이》 리디북스 연재 시작 💫

정신을 차리기도 전, 그와 입술이 맞물렸다.
단순한 입맞춤일 뿐인데도…… 숨을 쉴 수 없었다.

“귀엽고 반응도 잘하니,
애완용 노리개로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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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키워드
성인/시대물/중년/근육/인외/사건해결/옴니버스
2부 완결
피너툰 https://t.co/xKsbcjMtvK
1부 유통
리디북스 https://t.co/NAgAp40UqI
봄툰 https://t.co/d1XeaR7XrE
북큐브 https://t.co/J2qBfEzv1X
레진 https://t.co/DA4ScPB9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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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후 하의 시대물에 잘 나오는 통큰바지인줄 알았는데 옆트임 치마였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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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역사 속에서 휘몰아치는 영소와 화유의 운명적인 이끌림!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게시글 리트윗+팔로우 3분 시그니처핫초콜릿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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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시대물 찍는 거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애기짆이 짤 보니가 도련님 강태욱 뽕차서 그려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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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만지 꼭 보세요 일본 시대물 뽕 찹니다... 특히 만지 등짝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진 세쿠시한 문신이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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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이 시대물 장르라서 자료조사도 오래걸리고 직접 하나하나 그려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다시 보면 이것 또한 뿌듯합니다 하핫(!) 뿌듯함으로 하루하루 원고하네요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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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루 작가님 <붉은 감금> 리디북스 출간기념 이벤트★

동양시대물 19금 로맨스소설 <붉은 감금>이 오늘 리디북스에 출간되었습니다! (>.<)/
본 글을 리트윗 해주신 다섯 분을 추첨을 통해 <붉은 감금>을 보내드립니다!

<붉은 감금> 보러가기
https://t.co/tgG1N1O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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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레이 ))
역키잡+시대물+장발레이겐.....
보고시픈거 싹다 합쳐서 낙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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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루 작가님의 19금 성인로맨스 <몸정>이
리디북스 로맨스소설 역사/시대물 부문에서 주간베스트 2위를 차지했습니다!!
자네도 ...함께 보러가지 않겠는가 ( ͡° ͜ʖ ͡°) ( ͡° ͜ʖ ͡°)( ͡° ͜ʖ ͡°)( ͡° ͜ʖ ͡°)
금나루 작가님의 <몸정> 보러가기 ٩( ᐖ )و
https://t.co/tAJHUfdX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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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렬>
표지 : 몬스테라(Monstera) 님

https://t.co/SqW2p3oorh
북큐브에서 이북으로 발간 되었습니다.
짧은 외전이 추가 되었고, 이건 따로 연재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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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툰-일회용 배우(The Disposable Actor) 31화까지 연재 중입니다.
3화 무료, 기다무로 일주일마다 한 편씩 더 추가 공개됩니다.
*이번 주는 휴재입니다.



https://t.co/6BqsYmsM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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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가 되어 절망한 서문윤은 강물에 몸을 던지려던 중,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사내 설린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설린의 숨겨진 진실...

모르고트 독점 <니취흔>

무료 미리보기👉 https://t.co/XSo7VsMh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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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툰에서 동양 시대물 이벤트를 2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1부를 7화까지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RJuds8W2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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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라~ 어허! 냉큼 오거라

독자님이 동양시대물 좋아하는거 다 알고 왔어요!
시대물 특튜의 분위기에 취하고~👏👏👏
한복이 이로케 세쿠시할 수 있나 놀라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2주간, 할인&40화 무료

▶️https://t.co/xdsLCver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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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나 아름답습니까?”
만일, 숨겨온 모든 것이 그의 품안에서 정당화 된다면 그것이 부도덕한 죄악이라 한들 거부할 수 있을까?
결국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부도덕한 감상이 시작되고 말았다.



▶️https://t.co/xkI5pdcj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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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올려 보네요! 제가 또 시대물을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 Arke님의 강수뎐 표지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

https://t.co/hVUJePXW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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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요?”
“아, 미안. 침입자 주제에 소개가 늦었네.
내 이름은 진량. 당분간 신세 좀 질게.”

유능한 문관이었지만 유배당한 해경과
도적단의 두령, 진량의 이야기!

하임펠 작가님의 <대나무숲의 귀공자>가 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x4WUxKOh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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