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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신고 보면서 모든장면이 좋았지만 특히 초반 5분을 처음봤을때가 잊혀지지 않음... 액션,연출,속도감,색감,구도,기승전결 그리고 대적할자없는 푸스의 자신감과 영웅으로서의 인기를 날것으로 보여줌..
아니 진짜 신나고 흥겨울뿐만 아니라 거인과 싸우는 장면에선 시원하고 심장이 쫄깃함!!
여행갔던 것 다시 생각하느라 시선 자꾸 위로가는거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
아나 그냥 후디에다가 12파운드짜리 아디다스 트레이너에 진에다가 신발도 대충 신고 갔다고
그치 당연하죠 갑자기 냅다 가겠다고 결정하셨던거니
폴 바니언의 발랜타인 이벤트 스토리는 정말 고증에 충실한 스토리란게 마음에 들어요. 실제로 폴 바니언 이야기에서 베이컨을 신고 팬에 기름을 둘러서 팬케이크를 만든거든요
그 뭐라고 해야하지...한국으로 치면 호랑이가 맨날 떡 주워먹거나 토끼가 떡을 만든다 같은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
@R_I_Wannabe 아.......ㅋㅋㅋㅋㅋ큐ㅠㅠㅠ 맞아요 저거 전에 안 그래도 내려달라고 신고 넣었는데? 누가 자꾸 핀터에 퍼가는 것 같아요🥲🥲🥲 저거는 전에 넣은 레안님의 godgodgod커미션이랍니다...💞💞💞
18살, 혼인신고 / 다치아 with patch(@patch_oxxo)
18歳、婚姻届
어느 겨울.
중고 거래 앱에서 혼인신고를 해달라는 게시글을 보았다.
그날 밤, 우리는 혼인신고를 했다.
2023년 상반기 공개 예정.
YARMS에서 얼마 전 출시한 미스치프 Big Red Boots(아톰 부츠)를 차용한 아톰의 8인치 비닐 피규어 제작. 미스치프의 'Big Red Boots'를 신고 있으며 신발 상자를 손에 들고 있는 게 특징이라는데 원래 저게 아톰의 부츠인 걸..😖💦
https://t.co/ue05Sl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