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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48화/52화가 올라왔어요!
48화 <청룡과 소년 3>
https://t.co/JOnUO933yR
여의주를 두고 대립하는 청룡과 이무기에게
어수리는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신령과 사람이 얽힌 에피소드의 마지막 편 오픈!
늘 정식 플랫폼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감사드립니다💜
포타 광고에서 뜬 [유록화홍] 보고 생각난 아이디어
(생전에 기억을 잃은 저승차사와, 그를 몇백년이나 기다려온 벚나무 신령)
로맨틱 홀리데이🎄
<오늘부터 신령님> 정주행하기-!!
매열무X쿠키🍪X단행본할인
⏰매열무: https://t.co/ukFzCbzLdR
📚단행본: https://t.co/SmJJazDjim
"간절히 빌어 보렴, 라희야. 어디선가 마음 약한 신령님이 들어주실 지도 모른단다."
아..
웃기게도 숨이 옅어지는 순간에 생각나는 건...
어릴 때 들은 전설 하나.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