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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상반기_마음에_드는_그림_4장 낙서만 잔뜩해서.. 마음에 드는?이라고 할만한게 애매하다 그래도 스급덕에 그림 실컷 그린 상반기였네요🍑
사탕 들고있는 당당한 오른손과
은근하게 숨긴 왼손
진짜 너무 완벽한 설양캐해 보여주는거같애서 진짜눈물남
겉으로는 하여간 지금은 사탕을 실컷 먹으니 모든게 해결된 마냥, 좆같으면 그냥 죽이면 되지. 하면서 과거에 개 쿨해진 것 마냥 굴면서 사실은 그 상처 혼자 마음 깊숙히 꾹 삼키고 사는게
영주님이 올리신 그레고리와 모리의 첫만남 로그에서 이어봤습니다. 서로에게 그다지 좋지 않았던 첫 인상이었을것 같고..😇 실컷 혼쭐내고 나중에는 예뻐하는 로그도 그려보고 싶어요
게임 소감:둘이 본편에서 못한 연애 실컷 하는 중ㅎ
틈만 나면 서로 칭찬하고 돕고 멋진 모습 어필하고 싶어 전전긍긍해하는... 정말 유토피아 그 자체 (싱글벙글
대유잼 게임 감사합니다ㅠㅠㅠ 흑흑 친모아 재밌게 했었는데 갓토피아도 우리 애들로 한참 즐기겠네융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