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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거보고 도망갔어야했는데멍청아
레전드진짜
네가 싫어...네가 좋아..네가 싫어..네가좋아...네가 싫어...네가 좋아...네가...네가 싫다
뭔가 아인 42하면 4라의 눈으로 2라를 납득할수있을까 여신이 주신 사명을 왜 망설이는거지 사라지기싫다고? 곁에 인간들이 뭔데 쟤들이랑 같이있고싶다고하는거?
근데 여기서 이제막 4라가 그럼 쟤의 사명에 방해되는 인간들을 치워줄까? 한다면? 에브도 그때는 눈돌아가서 개싸우는거보고싶다
물끄러미 눈을 들여다보며 하는 말에 그녀는 입술만 벙긋거렸다. 차마 싫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는 결혼 서약을 지키기 위해 왕실과의 혼담을 거절했다. 그런 남편을 침실에서 거절할 수는 없었다.
상수리나무 아래 08화 / 김수지
블루아카 캐디중에 개인적으로 진짜 아쉬운거:
아스나 얘 사람좋아천연골든리트리버인데 섹시 메이드 컨셉에 너무 묻혀버린 감이 있음
이게 싫다/이상하다 그런건 아닌데 좀 리트리버 모먼트같은게 강조됐으면 좋겠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