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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가 누군고 하니...제가 좋아하는 자캐들중 한명인 이름없는 악마씨입니다 제가 이름을 안지은게 아니라 설정상 이름이 없어요. 악마라곤 하지만 실제론 악신 계열에 가까운 친구고 어째 그림은 저거밖에 없긴 한데 쓰리디 모델도 있습니다 얏호 (따지고보면 그림보다 쓰리디 모델이 먼저나옴)
트레이싱이 살려줄거라 믿었는데 그냥 난 소질이 없던걸로 이거 짱 예쁜 트레이싱들인데...마지막은 그냥 헤더로 쓸까하고 만들어본 지브리와 합성해본거랑 쓰리디펜...
단간론파 시리즈
추리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솔직히 스포 다 당하셨을까 걱정됩니다마는... 자극적인 이야기를 만드려고 마구 소재를 써먹은 느낌이 있습니다. 쓰리디 멀미가 좀 있음.
1은 주인공의 원맨쇼
2는 반론다운 반론과 의논
3은 위증과 단체 논의
라는 느낌이 있음.
그림 오백년만에 그려보며 재활하기
3d 모델 너무 많이 사용해서 사용하지 않고 크로키식으로 그려보는 중...
돈세이노 다들 들어줘라
네가 사랑한~ 내 부탁이야~~~~~~
참사지만 뭐...오랜만에 그리니까 재미있네요 일단 쓰리디 모델의 유혹에서 벗어나서 다행임
어제 라이님 그려드리기로 했던거..~
초세여 오프레인데 생각나는 게 없어서 일단 대충 그렸어요..... 나중에 더 제대로 그려올게요
지금 그림판 쓰리디 밖에 그림툴이 없어서 그래요..